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혁(황후의 품격) (문단 편집) == 개요 == [[황후의 품격]]의 등장인물. 대한제국 황제이자 황태제 [[이윤(황후의 품격)|이윤]]의 형, [[소진공주]]의 동생. [[개과천선|극악무도한 악역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단죄하는 캐릭터]]로 성장한 '''이 드라마의 [[진 주인공]].'''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만한 모범을 보여야 하는 황제가 사람 목숨을 가볍게 여기며, 죽였거나 죽이려고 했던 인물 중 상당수가 가족이었다는 잔인함을 생각하면... 그의 범죄가 만 천하에 공개되는 순간 100년이 넘는 대한제국의 역사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즉, [[태후 강씨]]와 더불어 황실의 [[역린]].[* 인줄 알았으나, 소현황후 역시 강에 빠트렸을 뿐 죽이지는 않았고, 자신의 (가족들과 연인이었던 민유라를 비롯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안타깝게도 배신을 당하였다. 그가 현재 깊이 애정을 갖고 있는 천우빈과 오써니에게도 배신 당할 일밖에는 남지 않았으니 참으로 인복이 없는 인물. 또한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장남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바로 황태자가 되면서 어머니인 태후의 일그러진 집착과 압박 속에서, 아버지인 선황의 학대 속에서 자라 그릇된 가치관을 갖게 된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주변인들의 배신은 어찌 보면 자업자득이나 다름없는 부분도 있고 불행한 과거가 있다 하여 그가 저지른 악행을 용서할 수 없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황실 대변인이자 자신의 비서팀장인 [[민유라(황후의 품격)|민유라]]와 내연 관계였으며,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어머니 [[태후 강씨]]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